"욕설 자제 좀"…카페서 부탁한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차별 폭행

2,532 2024.03.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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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jskd 03.16 07:14 223.♡.30.221

애한테 생길 트라우마는 어쩔거냐

후루룩짭짭 03.16 08:13 223.♡.177.52

세상이 스마트해지고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저 인간은 왜 저 모양이냐.

타넬리어티반 03.16 14:40 211.♡.204.127

[@후루룩짭짭] 60대 잖아 이미 시간이 멈춘 사람 많음

야야야양 03.16 16:31 1.♡.45.12

애 대리고 그냥 자리를 옮기든지 카페를 나가던지 하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초딩169 03.16 16:42 106.♡.195.220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욕을 하지 않을터...
저럴때는 직접 나서는것 보단 직원에게 문의를 하던가
똥이 드러워서 피하듯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좋을듯...

꾼경구 03.17 14:57 218.♡.27.139

나이가 문제가 아님 20대 되는 애도 욕설은 아니었는데 본인이 큰소리 내는거 모르는 애 있었음 우리 엄마가 소리좀 낮춰달라고 얘기했드만 애새기 죄송하다고 해놓고 뒷다마 비슷하게 까는데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음을 느낌

llliilll 03.19 22:06 58.♡.64.38

가끔 보면 여자들은 설마 때리겠어?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다. 설마 때리니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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