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여과 없이 쏟아낸 직설 발언에 변호사·검사도 당혹


광주지방법원의 한 판사가 법정에서 피고인을 상대로 남성 비하 발언을 하는 등 품격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광주지방법원 A판사는 최근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외국 나가 봐라. 한국 남자가 제일 찌질하다. 외국 나가면 아무 말도 못 한다"며 "그래서 '한남충'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고 말했다.


피고인은 여성에게 재떨이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A판사는 거짓말과 합의 부족을 지적하며 도덕적 각성을 촉구했지만 일부 발언은 조롱과 모욕으로 비쳐지고 있다.


광주지법 판사들이 대체로 절제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A판사는 피고인 태도 등에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 평소에 호통판사라 불리며 변호사들까지 당혹스럽게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A판사의 직설적인 발언에 공판에 배석한 검사조차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법정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되고 있다.


https://naver.me/F4Lx0dUW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5.07.10 15:26
여자 판사냐
잉여잉간 2025.07.10 16:09
판사가 펨코하나봐
스카이워커88 2025.07.11 08:31
저런것도 판사라고 앉혀놨냐
성범죄 판결 저런인식 가진 판사 걸리면
100프로 그냥 성범죄자 판결 때릴듯함
이름ㅈ같네 2025.07.12 03:07
이거이거 이런거는 과학이잔아 뒷조사하면 983993030% 성범죄나올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95 이별 통보에 1원씩 200회 송금한 20대 댓글+2 2025.03.20 10:34 5602 1
18694 주식방송 통해 부당이득 취한 50만구독 '슈퍼개미' 유죄 댓글+1 2025.03.20 10:28 4920 2
18693 다신 여자 못 만나게…중학생 눈썹·머리 밀고 폭행, 라방한 10대들 댓글+2 2025.03.20 10:24 4680 4
18692 카이스트 근황 2025.03.20 10:20 5639 1
18691 대부분의 회사원은 31세에 취직해서 49세에 짤림 댓글+16 2025.03.19 12:25 7689 6
18690 동물농장 방영 취소되자 구조한 강아지 켄넬째로 버리고 간 동물단체 댓글+1 2025.03.19 12:06 7383 5
18689 아버지와 혼인신고 직후 도망간 베트남 여성…아빠 17억 유산 줘야하나 2025.03.19 11:51 6688 0
18688 백종원 새마을식당 '직원 블랙리스트' 정황 논란 2025.03.19 11:39 5687 1
18687 웨딩업계 근황 댓글+1 2025.03.19 11:36 5171 2
18686 뒷좌석서 눈뜨니 바지 벗은 대리기사, 그는 성범죄 전과자…"아내 알면… 댓글+1 2025.03.19 11:24 4486 2
18685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 댓글+1 2025.03.19 09:29 4388 0
18684 발달장애인에 접근...22명에 4억 가로채 도박에 날린 20대 2025.03.19 09:26 3882 0
18683 K컬처 근황 댓글+1 2025.03.19 09:11 5043 1
18682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만기 출소…이태원 레스토랑 운영 댓글+5 2025.03.18 13:29 6895 3
18681 보배드림) "도둑놈이라고 박제를 당했습니다." 댓글+2 2025.03.18 12:14 8380 3
18680 안녕하세요? 청소하는 아줌마에요. 댓글+8 2025.03.18 11:58 767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