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극한호우 피해가 큰 경남 산청군의 한 축사에서 유실된 소 한 마리가 진주까지 떠내려왔다 구조됐다.


25일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일대에서 물에 떠내려온 소 한 마리가 돌벽 쪽에 버티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소 무게가 수백㎏에 달해 배로 구조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한 경찰 등 유관기관은 소머리 뿔에 끈을 맨 뒤 소가 헤엄쳐 밖으로 나오게끔 유도해 구조했다.


경찰은 소귀에 부착된 개체식별번호를 토대로 이 소가 산청군 단성면에서 축산업을 하는 60대 A씨 소유일 것으로 추정.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5132200052?input=tw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65 "이웃 때려죽인 중3, 태연히 고교 입학"…분노한 유족 댓글+2 2025.04.07 12:11 3783 5
18864 소맥 마시는데 만 원이 넘어…사람들 술 안 마시자 결국 눈물 흘리며 … 2025.04.07 11:59 3945 2
18863 요즘 학교들이 운동회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댓글+14 2025.04.07 11:58 4000 1
18862 이미지尹 파면에 곤봉으로 유리창 ‘쾅’…경찰버스 부순 20대 남성 구… 댓글+1 2025.04.07 11:55 3521 1
18861 재혼 두달만에 숨진 80대 자산가…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2025.04.07 11:20 3959 3
18860 784억 날린 CGV 투자 비하인드 댓글+2 2025.04.06 15:38 6947 5
18859 크론병 지원 축소 논란 댓글+11 2025.04.06 07:08 6230 8
18858 냉혹한 통계의 마술...실업률 하락 시키는 세계 2025.04.05 20:07 5905 3
18857 동갑 미녀 여사친이 결혼하자는데 고민임 댓글+18 2025.04.05 07:42 7665 4
18856 교제폭력 피해자가 살인자로…31번 신고에도 보호받지 못했다 2025.04.05 07:13 5681 3
18855 김흥국 근황 댓글+13 2025.04.05 07:00 7241 2
18854 파면 선고한 문형배 재판관도 놀란 사건 댓글+2 2025.04.04 16:16 8696 6
18853 [단독] 빙그레·해태·롯데, '아이스크림 유통 담합' 항소 기각…과징… 2025.04.04 16:11 6813 4
18852 와이프와 이혼하는 억대 연봉 회계사 댓글+3 2025.04.04 16:08 7926 7
18851 요즘 쓰레기로 과태료 엄청 먹인다는 서울시 댓글+5 2025.04.04 13:21 7598 4
1885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 학대 사건 근황 댓글+7 2025.04.04 13:18 68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