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6118
매체는 1998년 청담동 삼익아파트의 매매가가 1억 7500만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소 6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겼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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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별로인거랑 별개로 20년전에 산거 팔아서 수익난걸 투기인것처럼 기사내는게 더 꼴보기 싫다
쟤랑 윤손하랑 둘 다 이민국 촌구석에 쳐박혀 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