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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조지지 하면서 벼르다가 사고친듯.
운동하다 아무것도못하고 어디출전까지해봤다 하는 애들이 저런식이더라
약간 내가 너이렇게 이끌고 해서 사람만들어줬다 라는 만화적 환상을 강하게 가지고있음.
관심도없는데 관심있는척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거지뭐
그래서 자기말안따르면 더 과격하게 지..랄함
정말 미안하다 이말조차 입에 금이라도 발랐는지 절대로 잘못했다. 인정해도 사과는 안하더라.
뭣 같앗으면 1라에 무방비 훅 맞을때 끝냈어냐지
4라까지 갈이유가 있나... 라는 의문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