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11600
피곤해진 A씨는 먼저 방에 들어가서 자다가 소란스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밖에는 경찰이 와 있었다. 남편이 지인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신고 때문이었다.
헉...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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