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11480
전씨는 통장잔고를 보여주거나 로알남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자들을 현혹시켰다. 로알남은 "전씨가 휴대폰으로 우리은행 앱인가를 켜서 공용인증서로 로그인해 자산 51조가 있다는 걸 보여줬다. 51억이 아니라 51조였다. 앱은 자기네가 만든 거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앱까지 만들어서 사기를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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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걸 제시해서 비상식적인 기대치가 있는 사람을 후라는게 바로 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