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10460
또 A씨는 "동창들 사이에서도 전씨의 허언증이 심해 말을 믿지 않았다. 3~4년쯤 강화도 친구들 술자리에서는 전씨가 트랜스젠더 수술을 해서 남자지만 임신이 가능하다고 했다. 친구들은 '얘 또 거짓말하네' 하고 안 믿었다"고 전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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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랐을까??
아니면 알고서도 만났던걸까?
재벌3세가 별로 이쁘지도 않은 곧 이혼할.. 애딸린 유부녀를 보고 결혼한다고??
15살 연상을.. ㅋㅋ 걍 아줌마들이 좋아할만것들만 모앗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