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60246

 

13일 온라인상에서는 '유비빔 근황' 등의 제목으로 유비빔이 쓴 글이 확산했다. 전날 유비빔은 종이에 자필로 글을 적어 "유비빔이 패배했다고 악플러가 승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플러가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라며 "유비빔이 총·칼·대포보다 더 무서운 비빔 철학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악플러들의 본성은 착하고 위대했지만 돈·명예·시기·질투의 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했다"며 "나 유비빔(비빔대왕)은 다시 돌아온다. 비빔문자·비빔철학·비빔스토리의 가치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악플러들에게 일침중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40 “면제자 보다도 못한 대접하더니”…軍복무기간, 손해배상액 계산에 넣는… 댓글+1 2024.11.29 14:04 4860 3
17539 일본에서 심각하다는 젊은 여성 빈곤 댓글+2 2024.11.29 14:03 6261 9
17538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정우성? 이선옥 일침 "미성년자 아닌데 책임 … 댓글+15 2024.11.29 11:56 6432 13
17537 거제도 1군 건설사 신축 가격 근황 댓글+5 2024.11.29 11:54 6240 5
17536 공무원 자살 왜 하는지 알겠다(제설 민원) 댓글+9 2024.11.29 11:48 5936 5
17535 삼성전자 혁신 근황.blind 댓글+5 2024.11.29 11:38 7134 4
17534 '미달이' 김성은, 모교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일침 "저급… 댓글+1 2024.11.29 11:26 7279 1
17533 뉴진스 기자회견 멤버별 주요 발언 요약 댓글+29 2024.11.29 08:26 9547 5
17532 게시 1시간만에 150만 조회수를 돌파한 뉴진스 하니 영어 발언 댓글+11 2024.11.29 08:23 7036 4
17531 우리나라에서 단 2주만에 일어난 일 댓글+5 2024.11.28 17:24 8206 13
17530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20대 ‘열풍’ 난리더니…한순간에 ‘몰락… 댓글+9 2024.11.28 17:22 7148 4
17529 "결혼하길 잘했다" 만족도 처음으로 75% 넘어 댓글+4 2024.11.28 16:57 6123 4
17528 컴퓨존에서 산 320만원짜리 컴퓨터 박살남 댓글+4 2024.11.28 14:35 6850 7
17527 10년째 논란 단통법, 결국 폐지 댓글+4 2024.11.28 14:32 4985 5
17526 경찰은 성범죄를 무조건 기소하려 하여 진술서도 조작 2024.11.28 14:31 3858 6
17525 철거비가 비싸서 방치되고 있는 좀비 주유소 댓글+3 2024.11.28 13:39 442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