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국 외교는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이익과 존엄을 대표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자주적인 평화 외교 를 견지하고 있으며 서슬이 퍼런 모습은 우리 외교의 전통이 아니지만 비굴하게 무릎 꿇는 것도 또한 중국인의 기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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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소식통은 "중국이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국제 외교 무대에서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런 행동이 타국으로선 압박으로 여겨질 수 있으며 특히 최근 호주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그 대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1211111532830
어쩜 이렇게 뻔뻔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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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처맞고 다녀도 '위협'이라고 생각 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