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시골에 한 초등학교 전교생이 60명이라 함.
일단 각 반에 인원수별로 컴퓨터 다 있음. 개인 사물함 엄청 큰거 있음. 위에처럼 각종 시설들에 냉난방 완벽.
교실 말고도 초딩들 놀 공간이 차고 넘침...
학교 물건들 다 최상품 지급...책걸상 같은거...
그리고 학교에 말이 여러필 있음. 당연히 학생들 승마 배움.
몇년전에 수영장도 만듬. 그래서 여름방학 때 일반인들 모집해서 수영도 가르줘 줌...
또 스크린 골프장 있다함. 보진 못하고 주워들음...
보드 스키 동아리도 있음....
골프채나 보드 스키 장비 전부 학교에서 지급해줌...
그리고 전교생이 60명 정도라 매년 수학여행을 전교생이 같이 감....
그래서 수학여행 코스도 매년 바뀜. 갔던 곳 또 가면 뭐하냐고...
시골에 살면서 서울 애들보다 공부는 조금 못 하겠지만....원래 초딩들은 이렇게 살아햐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살아보니까 초딩 때 박터지게 공부하고 경쟁하면서 살았다고 전부 떵떵거리면서 잘 사는건 아니더라...
중고딩은 몰라도 초딩들이라도 아이들처럼 키우면 좋을텐데....
일단 각 반에 인원수별로 컴퓨터 다 있음. 개인 사물함 엄청 큰거 있음. 위에처럼 각종 시설들에 냉난방 완벽.
교실 말고도 초딩들 놀 공간이 차고 넘침...
학교 물건들 다 최상품 지급...책걸상 같은거...
그리고 학교에 말이 여러필 있음. 당연히 학생들 승마 배움.
몇년전에 수영장도 만듬. 그래서 여름방학 때 일반인들 모집해서 수영도 가르줘 줌...
또 스크린 골프장 있다함. 보진 못하고 주워들음...
보드 스키 동아리도 있음....
골프채나 보드 스키 장비 전부 학교에서 지급해줌...
그리고 전교생이 60명 정도라 매년 수학여행을 전교생이 같이 감....
그래서 수학여행 코스도 매년 바뀜. 갔던 곳 또 가면 뭐하냐고...
시골에 살면서 서울 애들보다 공부는 조금 못 하겠지만....원래 초딩들은 이렇게 살아햐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살아보니까 초딩 때 박터지게 공부하고 경쟁하면서 살았다고 전부 떵떵거리면서 잘 사는건 아니더라...
중고딩은 몰라도 초딩들이라도 아이들처럼 키우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