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은 실패가 맞음. 그거 마저도 실드치는건 진짜 뭐 광신도 이외에 할 말이 없음.
근데 진짜 경제나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도 안된 인간들이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규제하냐는 개소리를 하는데, 그럼 자본주의대로 마약이고 뭐고 그냥 다 풀어제껴서 모든 규제 철폐하고 자유시장주의로 운영되는 나라가 있는가? 그딴 사회는 없음.
현대의 모든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적 요소를 띄고 있다고 봐야 함. 공익 목적으로 제한되는 개인의 권리들도 분명히 있음. 왜 돈 많은 부자들이 주택으로 돈을 몰빵하고 투자하게 두냐고 솔직히 자본주의적으로 그게 더 낭비 아님? 돈이 많으면 산업에 투자하고 부동산을 할거면 뭐 개발을 하던지 해야지. 부자들이 서민들 사는 2-30평 주택을 몇십채씩 사재기해서 무위험으로 차익을 내는 사회는 그럼 자본정의가 실현된 사회임? 그건 자본주의임?
백번 양보해서 나라는 사람은 이런 생각하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그 모두가 가치관의 차이를 가진거지 뭐가 무조건 맞고 틀린게 아님. 그걸 선거에서 겨루는게 정치라는거임. 생각이 다르면 일베로 몰아간다고 푸념하는데, 니들은 생각이 다르면 대깨문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음?
다른걸 다 떠나서 이 문제는 글에 명시되어있듯. 일반 시민이 아니고 공직자에 대한 방침을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이미 공직자는 다주택을 지양하라는 지침이 있었는데 그러면 그걸 따라서 처분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는데, 자기 재산을 국가 방침에 따라 처분한 사람이 승진에서 이익을 받는게 당연한 상식 아니야?
이 정부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건 공급 조절을 소홀히 하고 수요조절에만 열을내서 오히려 초과수요가 더 극심해져서 가격 상승기대가 꺾이지 않고 가격이 폭등하게 만든 거지. 다주택자에 대한 수요조절을 하는게 방향성이 무조건 잘못됐다고 볼수는 없음.
[@skmm]
민주화운동 세대가 80년대 대학 나온 세대임. 그 사람들 이미 50대 60대 이상이라고 봐야함. 40대가 뭐 대단히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고 70년대생들임. 그 사람들 80년대에 초중고등학교 다니던 사람들이라, 40대가 민주화에 세뇌된 좀비라는 니 생각은 틀렸음.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 중에 물론 밑도 끝도 없는 광신도들도 있겠지만, 본인 가치관에 문재인의 실패가 성취보다는 비중이 적다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물론 수는 적겠지만, 정권 지지자를 전부 싸잡아서 세뇌된 좀비나 깨졌다고 표현하는건 니들이 그 깨진 사람들이랑 전혀 정치에 대한 몰이해 수준이 별반 다를바 없다는 반증임.
어떤 정당이나 세력을 지지해서 그 세력이 실패하나 없이 성취만을 할거란 기대 자체를 하는게 아직 대선 투표 처음 하는 초짜 티가 나는 소리임. 모두가 자기 가치관에 실패<성취인 세력을 지지하면 됨. 물론 그 비중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게 맞고.
나는 문재인 현 평가가 실패>성취라고 공감은 하는데, 그렇다고 문재인이 성취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시기적 문제 때문에 어쩔수없는 부분들도 정권의 실패로 낙인찍힌 부분들도 분명히 있음.
[@아트컬렉터]
그당시 민주화운동참여했던 인간들보다 그거보고 초등학생때부터 변별력없이 세뇌되고 그대로 흡수하며 자란 40대가 더 괴물이됐다는 말인데 ㅋㅋㅋ
문재인정권에서 시행된 정권이 나라경제국가경쟁력부동산취업률관련해서 어떤 성취를 이뤄냈는지는 그래, 백번 양보해서 나는 진짜 1도 공감하지않지만 다름의 존중 생각의 차이라고 차치하자.
근데 내가 작금의 좌파를 비난하는 진짜 이유는 그것때문만이 아니야. 그 세력의 도덕적 우월감과 내로남불 이중성때문임
자기들이 민주화운동을 통해 성취한 도덕적 우월감 때문에 무슨 적폐짓을 해도 우파보다는 깨끗할거라고 착각 속에 살게 만들고 있음
당장 여기사이트만봐도 일본에 거품무는데 윤미향 나눔의집 정의연 논란을 봤으면 그 사태 관련해서 입꾹단 하고 있는 문재인한테 반감이 생겨야 정상아님? 정권에 반하면 위안부할머니를 토착왜구로 몰아가는 게 정상인이 할 짓임??
추미애 정유라한테 거품무는 게 정상이듯 조국일가관련된 논란에도 분노해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라임사태 옵티머스 사태 원전비리 울산시장 하명수사 나눔의집 박원순성추문 전부 정권유지에 타격입을까봐 쉬쉬하고 있지 연루된 자들이 국민의힘소속이었으면 지금처럼 이악물고 못본척하고 있었을까?? 난 적어도 정치인이나 정당에 소속감갖고 무조건 쉴드치는 미개한 짓을 안하기 때문에 이런현상에대해 비판하고 쓴소리하는 것뿐...
[@GQGQGQ]
부동산 정책은 백번 실패한거 공감하는데, 여성 정책의 실패는 사실상 정권의 문제라기보다는 여성가족부라는 페미 집단의 연속성이 사실상 10년이상 지속되어 오다가 문제가 터져나오는 형국이라서, 비단 이 정부만의 실패라기 보다는 정치권 전부의 패착이라고 봐야함. 대선때 솔직히 홍준표나 유승민같은 보수 후보들도 전부 페미표 얻겠다고 살랑거렸다는걸 기억 조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GQGQGQ]
여성가족부 자체가 대통령보다 더 오래 해먹는 장관빼고 임기도 없는 공무원 집단인데 그 집단의 문제가 이 정권만의 문제라고 믿고 싶은게 대가리 깨진거 아니면 뭐야? 홍준표 유승민도 페미코인 탑승했다는 사실만 말한건데 몇년 전인게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 정치권 전체가 선거 위해 페미 이용한 세력인데 누군 문제고 누군 문제가 없다는 생각 자체가 니 판단력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얘기임 ㅋㅋ
원칙은 지키거나 아니면 국민들이 납득한 이유를 줘야 지지를해주지 이미 문재인 정권은 많은 기회를 놓쳤음
전직 대통령 사면얘기나, 국시 거부한 의대생들 재시험 보게 하는거랑 옵티머스사태, 조국 사태 보면 그들도 국민당이라 크게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국민당은 안뽑음 왜냐고? 진짜 막장 운영하는놈들이 그놈들이라서 안뽑아
적어도 민주당은 국회 일하게 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저새끼들은 뭐만하면 날치기 또는 반대를위한 반대임 그래서 안뽑는다
2. 계정 정지는 퓌크님이 유일함
3. 운영자 비방 댓글 계속 올리시면 또 차단하겠음
종부세로 300~600쓰는 부자들 걱정을 하는게 맞냐?
월세로 1년에 300~600을 쓰고 있는 청년들이나 서민들 걱정하는게 맞냐?
근데 진짜 경제나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도 안된 인간들이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규제하냐는 개소리를 하는데, 그럼 자본주의대로 마약이고 뭐고 그냥 다 풀어제껴서 모든 규제 철폐하고 자유시장주의로 운영되는 나라가 있는가? 그딴 사회는 없음.
현대의 모든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적 요소를 띄고 있다고 봐야 함. 공익 목적으로 제한되는 개인의 권리들도 분명히 있음. 왜 돈 많은 부자들이 주택으로 돈을 몰빵하고 투자하게 두냐고 솔직히 자본주의적으로 그게 더 낭비 아님? 돈이 많으면 산업에 투자하고 부동산을 할거면 뭐 개발을 하던지 해야지. 부자들이 서민들 사는 2-30평 주택을 몇십채씩 사재기해서 무위험으로 차익을 내는 사회는 그럼 자본정의가 실현된 사회임? 그건 자본주의임?
백번 양보해서 나라는 사람은 이런 생각하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그 모두가 가치관의 차이를 가진거지 뭐가 무조건 맞고 틀린게 아님. 그걸 선거에서 겨루는게 정치라는거임. 생각이 다르면 일베로 몰아간다고 푸념하는데, 니들은 생각이 다르면 대깨문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음?
다른걸 다 떠나서 이 문제는 글에 명시되어있듯. 일반 시민이 아니고 공직자에 대한 방침을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이미 공직자는 다주택을 지양하라는 지침이 있었는데 그러면 그걸 따라서 처분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는데, 자기 재산을 국가 방침에 따라 처분한 사람이 승진에서 이익을 받는게 당연한 상식 아니야?
이 정부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건 공급 조절을 소홀히 하고 수요조절에만 열을내서 오히려 초과수요가 더 극심해져서 가격 상승기대가 꺾이지 않고 가격이 폭등하게 만든 거지. 다주택자에 대한 수요조절을 하는게 방향성이 무조건 잘못됐다고 볼수는 없음.
이것마저 물고 빨고 하는 애들은 깨졌단 소리 들어도 아닥해야함.
그나저나 유저 이슈 게시판 생긴 이후로 점점 정치 게시판 되버리네 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 중에 물론 밑도 끝도 없는 광신도들도 있겠지만, 본인 가치관에 문재인의 실패가 성취보다는 비중이 적다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물론 수는 적겠지만, 정권 지지자를 전부 싸잡아서 세뇌된 좀비나 깨졌다고 표현하는건 니들이 그 깨진 사람들이랑 전혀 정치에 대한 몰이해 수준이 별반 다를바 없다는 반증임.
어떤 정당이나 세력을 지지해서 그 세력이 실패하나 없이 성취만을 할거란 기대 자체를 하는게 아직 대선 투표 처음 하는 초짜 티가 나는 소리임. 모두가 자기 가치관에 실패<성취인 세력을 지지하면 됨. 물론 그 비중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게 맞고.
나는 문재인 현 평가가 실패>성취라고 공감은 하는데, 그렇다고 문재인이 성취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시기적 문제 때문에 어쩔수없는 부분들도 정권의 실패로 낙인찍힌 부분들도 분명히 있음.
문재인정권에서 시행된 정권이 나라경제국가경쟁력부동산취업률관련해서 어떤 성취를 이뤄냈는지는 그래, 백번 양보해서 나는 진짜 1도 공감하지않지만 다름의 존중 생각의 차이라고 차치하자.
근데 내가 작금의 좌파를 비난하는 진짜 이유는 그것때문만이 아니야. 그 세력의 도덕적 우월감과 내로남불 이중성때문임
자기들이 민주화운동을 통해 성취한 도덕적 우월감 때문에 무슨 적폐짓을 해도 우파보다는 깨끗할거라고 착각 속에 살게 만들고 있음
당장 여기사이트만봐도 일본에 거품무는데 윤미향 나눔의집 정의연 논란을 봤으면 그 사태 관련해서 입꾹단 하고 있는 문재인한테 반감이 생겨야 정상아님? 정권에 반하면 위안부할머니를 토착왜구로 몰아가는 게 정상인이 할 짓임??
추미애 정유라한테 거품무는 게 정상이듯 조국일가관련된 논란에도 분노해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라임사태 옵티머스 사태 원전비리 울산시장 하명수사 나눔의집 박원순성추문 전부 정권유지에 타격입을까봐 쉬쉬하고 있지 연루된 자들이 국민의힘소속이었으면 지금처럼 이악물고 못본척하고 있었을까?? 난 적어도 정치인이나 정당에 소속감갖고 무조건 쉴드치는 미개한 짓을 안하기 때문에 이런현상에대해 비판하고 쓴소리하는 것뿐...
변별력ㅋㅋㅋ 순진한건가? 멍청한건가?
okay 하루루룽 이거에대해서만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정권 출범 4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난 대선 후보를 걸고 넘어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명박근혜 때문이라 그러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과연 그 방향이 무조건 옳은 방향일까 라는 질문에는 글쎄
잘못된 정책을 추진한다면 예를 들어 여가부 저출산 대책 같은거 처럼 잘못된 정책을 무리하게 진행한다면 지금 처럼 돌이킬수 없을거다
저 양반이 적도 많고 적을 만드는 스타일인건 확실하고 나도 그점이 우려가 되지만.
그래도 행정하는거 보면..말도 안되는짓은 안한다.
좌우를 막론하고 저런 사람은 없다,
회사에서 야 너 자사주식 많네 좀 팔아라 하면 난리칠것들잌ㅋ
로그인도 안하고 댓글다는 꼬라지 봐라 ㅋㅋ
지들도 당당하진 못한거지
괜히 글쓰고 일베 낙인찍히긴 싫으니까?
이재명이 지금 대통령이면 의사고시 다시 보게 하는 어이없는 일은 없었을텐데.
난 문통지지자지만 의사고시 다시 보게 한건 어떤 이유로도 용납이 안된다.
전직 대통령 사면얘기나, 국시 거부한 의대생들 재시험 보게 하는거랑 옵티머스사태, 조국 사태 보면 그들도 국민당이라 크게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국민당은 안뽑음 왜냐고? 진짜 막장 운영하는놈들이 그놈들이라서 안뽑아
적어도 민주당은 국회 일하게 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저새끼들은 뭐만하면 날치기 또는 반대를위한 반대임 그래서 안뽑는다
이재명 , 안철수 갠적으로 대통령 해먹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