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고 어린애들 골라뽑았다간 취직하고 의전, 약전, 치전, 한의대 갈래여~ 로스쿨갈래여 ~ 공무원할래여~ 본격적인 실무자로 키워보기도 전 1~2년 이내 빤쓰런 구직자들도 똑똑해져야 그냥 여기저기 이력서 난사하면 몇 군데 불러주는곳 있을테니 가서 면접은 보되 여기 아니면 갈데없다 난 절박하다 이런 감정을 보여줄 필요 없다고 봄
합격한 인원들도 숨막히는 조직생활에 적응못하고 첨에 들어가면 딱히 주어지는 일은 없고 잡무만 하니 이러다간 여기서 시간만 낭비하는건 아닌가 대학졸업하고 스펙까지 좆나게 쌓아서 여기 왔는데 내가 고작 이런 일이나 할려고 출근하는건가 자괴감 느끼고 퇴사 9급 또는 7급준비 회사는 회사대로 신입뽑았는데 쌩돈만 나감
어디 쌍팔년도 에서 오셨나
대기업 인사과에서 저렇게 면접서류 보고 대충 개나소나 뽑아서 운영한다고?
입사지원서 하나하나가 다 태그가 있고 누가 인재를 골라냈는지 떨궈냈는지 평가하고(심지어 S그룹은 AI결과까지 동원해서 대조) 그 결과로 인사과 직원들 직무능력을 평가하는데
인사관련 직원들이 저따위로 해서 대기업 직원을 뽑는다고?
세상이 그렇게 만만해 보여? 인생패배자들... 망상도 정도껏 해라.
저 글 내용만봐도 팀장1은 대강 팀장2는 열심히 보고있는데..
대기업 인사과에서 저렇게 면접서류 보고 대충 개나소나 뽑아서 운영한다고?
입사지원서 하나하나가 다 태그가 있고 누가 인재를 골라냈는지 떨궈냈는지 평가하고(심지어 S그룹은 AI결과까지 동원해서 대조) 그 결과로 인사과 직원들 직무능력을 평가하는데
인사관련 직원들이 저따위로 해서 대기업 직원을 뽑는다고?
세상이 그렇게 만만해 보여? 인생패배자들... 망상도 정도껏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