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믿고 집 샀는데 4억원 폭락"

베스트

"정부 믿고 집 샀는데 4억원 폭락"


 

https://v.daum.net/v/20240107150222445




 

 5

이전글 : 우리나라에 큰 영향력을 끼친 놀이공원

다음글 : 청년층이 떠나는 부산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업따 01.08 14:06
신고
어떤 미친 정부가 집 사라고 했냐? 뭔 정부를 믿어 씹련이
길동무 01.08 14:41
신고
[@업따] 사라고 대출장벽 낮춰줬는데?
실론티 01.08 14:56
신고
[@길동무] 대출낮춰주기는 했어도 사라고 떠밀진 않았지.
아른아른 01.08 20:04
신고
[@길동무] 총기소지 합법화한다고 아무데나 쏘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솜땀 01.09 09:20
신고
[@업따] 빚내서 집사란 정부도 있었는데, 뭔 소리여
어른이야 01.08 15:10
신고
사다리 걷어찬다고 대출해달라고해달라고
낭만목수 01.08 20:20
신고
믿을놈을 믿어야지.. 쯧쯧..
Plazma 01.08 23:30
신고
오르면 내 탓 , 떨어지면 조상 탓
마구리 01.09 21:59
신고
집사라고 했다고 하고
그대신 집다시 파라서 돈벌 생각하라고 하진 않았잖아
엑자이 01.10 17:20
신고
누칼협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78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듯한 입주민대표 댓글+5개 2024.01.08 2906 7
14577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 댓글+3개 2024.01.07 2566 7
14576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댓글+7개 2024.01.07 3515 4
14575 벨링엄이 싫은 스포츠 기자의 분노 2024.01.07 3805 7
14574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 댓글+8개 2024.01.06 3463 15
14573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 2024.01.06 3381 0
14572 하반신 마비 후 전역하게 된 디시인 댓글+4개 2024.01.06 2972 5
14571 새해부터 운 존나 없는 2명 댓글+1개 2024.01.06 3916 5
14570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2024.01.06 2298 8
14569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댓글+4개 2024.01.06 2755 4
14568 논란의 75만원 환불 불가 대게집 댓글+4개 2024.01.06 2871 3
14567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댓글+7개 2024.01.06 2891 10
14566 '익명 기부자'였던 트와이스 나연, 올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2024.01.06 2477 6
14565 사원으로 입사해 CJ그룹 최연소 대표이사 댓글+2개 2024.01.06 2969 3
14564 마지막까지 NC스러운 섭종예고 3개의 게임 공지 2024.01.06 2424 1
14563 "이선균에 3억 뜯은 여실장, 그중 1억은 변호사비로 썼다" 2024.01.05 2215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