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님]
겉보기에 지혈이 끝났어도
안에서 줄줄새서 선지되는건 육안으로 안보입니다
응급은 맞지만 서울로 전원해서 수술 가능한 상황이면
당장 숨 넘어가게 생긴 초응급이면 부산에서 했겠지
본가가 있고 직장이 있는 서울서 수술하고 싶겠지 당연히
뭔 어거지를 써도 적당히좀;;
근데 서울사는 사람이 부산에 놀러갔다가 사고나서 심각하게 다치면 일단 부산대 병원으로 가겠지? 근데 가서 응급한 지혈같은 처치가 되고 의식이 돌아왔는데 서울로 전원갈 수 있겠다 하면 열에 아홉은 서울가서 수술하고 싶다고 하지 않나?
그리고 자꾸 헬기는 일반인은 못탄다 이러는데 이재명이 일반인은 아니잖아? 양당 대표 정도면 국가 의전 서열 10위 이내로 알고 있는데. 일반인이랑 비교하면서 특혜 타령은 왜 하지? 다른 질병도 아니고 테러로 목에 칼을 맞았는데 유력 정치인이면 다 저정도는 해줬을 것 같은데.
부산대 병원을 못믿어서가 아니고 보통 사람들 대다수가 집이 수도권인데 누가 부산에서 큰 수술을 받으려고 하냐. 안그래도 전국에 큰 수술받는 환자는 대다수가 서울로 오는데.
그리고 부산대 외상센터 좋은건 알겠는데 우리나라가 상습 칼빵 지역도 아니고 특이한 외상환자를 수술한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전국 다 쳐도 그리 많지 않음.
[@타넬리어티반]
모든 사람이 한국 최고의 병원이라고 생각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임. 말씀하신대로 여야를 불문하고 유력정치인들은 그렇게 행동했을 것 같음.
하지만 지방공공의료를 활성화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행동하면 안됨. 유력정치인들이면 다 그럴꺼라는 생각 자체가 그동안 정치인이 쌓아올린 이미지임. 이런거를 쇄신하는 행동을 하는 정치인이 진심 좋은 정치인이지...
국민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공공의료에 쓰이는 재정을 서울대 병원 여러군데에 더 짓고 KTX나 헬기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응급처치만 지방에서 하고 실제 수술은 서울에서 하게 만들어야됨. 근데 이건 누가 봐도 기형적인 의료행태이지. 그리고 혈관 봉합이 그리 어려운 수술도 아닌데 서울로 이송한거는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멍청한 선택을. 한것이고... 서울대 외상의사가 부산대 외상의사보다 수술을 잘할지는 사실 모르는거지. 공부잘하는거랑 수술 잘하는 것은 다르니
[@무명300]
아니 정치적 판단이 아쉬울 수는 있음. 근데 집이 서울이 가까운데도 부산에서 굳이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고 우기는게 웃긴거임. 아쉬운 선택이다 정도의 평을 하면 모르겠는데 잘못했다고 그걸 꼬투리잡아서 욕할 문제는 아니라구요 ㅋㅋ 이재명이 장제원같이 부산에 모든 기반이 있는 사람이면 부산대에서 수술했겠져?ㅋㅋ
[@인고님]
생명이 위독했던건 헬기 안에서가 아니라 피습당시였다.
응급처치는 헬기가 아니라 부산대병원에서 한거다.
환자를 옮기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상태였다면 부산에서 수술을 했겠지. 그랬다면 가족이 다 부산에 내려와서 지내야 하는 상황이었을거다.
서울로 이송을 해서 수술을 해도 될 정도라 판단했으니 수술 후를 고려해 서울대로 옮겨 수술을 한 것이다.
그렇다고 차로 가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었나?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을거니 헬기로 이송을 한거겠지.
니가 말하는 모든 요소들은 합리적인 이유로 설명이 다 가능하다. 그 중에서 어떤 부분이 과장되었고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따져봐야겠지.
그런데 넌 니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니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중도를 안지킨다고 뭐라하고 있구나.
[@인고님]
아자씨. 본질이 뭐요... 서울이냐 부산이냐가 문제의 핵심이 아니고 제1야당 당수가 백주대낮에 칼에 찔려 죽을뻔 했다는거. 그리고 그런짓을 한 놈이 극우 꼴통놈이라는거고 그런 꼴통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부추킨게 소위 '언론'이라는 권력들이란거.. 뭐 이런게 더 중요한거 아뇨?
[@낭만목수]
극우건 극좌건 꼴통에 범죄자는 전국 어디에나 있다.
언론이랑 상관이 없는거.
극좌파애들이 맨날 시위하는건 언론에서 안부추기디?
좌우 진영나누는건 잘못된 시선인거고.
정신나간 범죄자인데 하필 우파인 새끼가 찌른거야.
근데 찔렸으면 거기서 치료를 받아야지 왜 서울로와
왜 위독하다고 언론플레이를해?
이게 문젠거야
특혜 시비로 또 물타기 하면서 이슈 몰이 할라고 ㅈㄹ을 하네...
언론사 쓰레기 시키들...
언론사면 중립적으로 기사를 써야지..
선동하는 ㅂㄱㅂㅈㄴㅁㄹ들.
이재명 가족들이 무조건 서울에서 치료하겠다고 우기니까.. 부산대에선 보내준거고..
헬기는 청와대에서 보내주라니까 태워준거지.
일반인이 칼에 찔렷다고 헬기 보내주나?? ㅋㅋㅋㅋ
우리나라 의전서열 8위쯤 됩니다
그런 양반이 목을 칼에 찔렸는데 헬기좀 보내는게 대수임…?
말이 된다고 그런 핑계를 대는거 아니죠? 지금 경찰소견서와 부산의사회 모든걸 서울대병원 혼자 부정중이고.
민주당에서만 완벽히 부정중입니다.
현장에서 경찰이 지혈까지 끝났다는데 경찰이 이재명한테 뭔 억하 심정이 있어서 그걸 허위기재합니까?
안에서 줄줄새서 선지되는건 육안으로 안보입니다
응급은 맞지만 서울로 전원해서 수술 가능한 상황이면
당장 숨 넘어가게 생긴 초응급이면 부산에서 했겠지
본가가 있고 직장이 있는 서울서 수술하고 싶겠지 당연히
뭔 어거지를 써도 적당히좀;;
의사가 말렸음에도?
안에서 줄줄새서 내출혈이 생길정도면 위험한건데
본가랑 직장이 있다는 이유로 서울왔다는거죠? 다른거 없이?
일반인들은 꿈도 못꾸는 헬기를 타고?
공공의료 지역의료 외치던분이 내 직장과 본가가 있다는 이유로
서울로 간거죠? 논리적으로 보이고 싶어보이는건 이해하는데
모두가 모순적인거 알죠?
내 말에 어디가 어거지?
일반적으로 이해못할 상황이니깐 따진거 뿐인데
2.병원간이송(전원)에는 119 구급 이용 불가
3.응급 헬기 운행 가능 반경은 130km 이하
진영, 좌우떠나서 그냥 이상함 ㅋㅋㅋ
뭔변명까지 해야하고 말이 왜 필요한거지???
죽었어야 했나?? 죽으면 죽었다고 개ㅈㄹ할놈들임
벌레같은 샤끼들 찌른놈이나 같은새끼들임
님 님 부모님이 목에 열상이생겨서 거기가 강원도라 치자 강원도 대학병원 못믿으니깐 서울로 올꺼야?
거기서 하겠지??? 변명이 왜 필요하다니 ㅋㅋㅋㅋㅋ 수술까지 해야하고 경각에 달렸으면.
당연히 빠르게 해야하는거다.
꼴통들이 달려들어 물어뜯으려고 하네
하여간 둘이 궁합이 참 좋아
그리고 자꾸 헬기는 일반인은 못탄다 이러는데 이재명이 일반인은 아니잖아? 양당 대표 정도면 국가 의전 서열 10위 이내로 알고 있는데. 일반인이랑 비교하면서 특혜 타령은 왜 하지? 다른 질병도 아니고 테러로 목에 칼을 맞았는데 유력 정치인이면 다 저정도는 해줬을 것 같은데.
부산대 병원을 못믿어서가 아니고 보통 사람들 대다수가 집이 수도권인데 누가 부산에서 큰 수술을 받으려고 하냐. 안그래도 전국에 큰 수술받는 환자는 대다수가 서울로 오는데.
그리고 부산대 외상센터 좋은건 알겠는데 우리나라가 상습 칼빵 지역도 아니고 특이한 외상환자를 수술한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전국 다 쳐도 그리 많지 않음.
하지만 지방공공의료를 활성화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행동하면 안됨. 유력정치인들이면 다 그럴꺼라는 생각 자체가 그동안 정치인이 쌓아올린 이미지임. 이런거를 쇄신하는 행동을 하는 정치인이 진심 좋은 정치인이지...
국민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공공의료에 쓰이는 재정을 서울대 병원 여러군데에 더 짓고 KTX나 헬기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응급처치만 지방에서 하고 실제 수술은 서울에서 하게 만들어야됨. 근데 이건 누가 봐도 기형적인 의료행태이지. 그리고 혈관 봉합이 그리 어려운 수술도 아닌데 서울로 이송한거는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멍청한 선택을. 한것이고... 서울대 외상의사가 부산대 외상의사보다 수술을 잘할지는 사실 모르는거지. 공부잘하는거랑 수술 잘하는 것은 다르니
의사가 말리는데??????? 그냥 내로남불의 극이지 이건. 선민의식이야 서울이 더 잘한다
내가 느끼기에 난 죽을거같지도 않고 피도 안나오니깐 서울로 갈래.
거기가 더 잘하니깐 거기서 치료받을래. 라고. 지가 피습받으니 앞뒤 생각못하고 본성이 나온거지.
무슨 제정신이 돌아와서 자기 주거구역으로 가 ㅋㅋㅋㅋ 그리고 지네당이나,서울대 병원 말론
어떻게 보면 목숨이 경각에 달린상황인데.. 1시간넘게 헬기타고. 내려서 차타고 서울대병원...
어휴 말을 말자
ㅋㅋㅋ 합의하에는 무슨 ㅋㅋㅋ
예전에 박그네가 고작 커터칼에 베였을 때 이딴 식으로 기사 난 게 있었냐???
목숨이 위태로울정도면 1초2초가 아쉬울 경각에 달한거 아닙니까????
굳이 까긴 싫은데 행님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당장 서울만 봐도 강남쪽 에서 목숨이 위험하면 아산병원이나
거기서 제일 가까운 대학병원을 가겠지.
그리고 목숨이 위험한데. 헬기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헬기 타보신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그거 겁나 흔들려서 거기서 뭐 하기가 힘들어요.119 응급 헬기는 다르다구요?
구조상 헬기는 프로펠러 소리부터 프로펠러에서나오는 바람 외부 기압등 겁내 흔들리수밖에 없게 설계되어있슴다.
ㄷㄷㄷ 그안에 신의라도 있었나?
그리고 국힘에서 뭐 오피셜 발표하면 주작이니 뭐니 하면서 이쪽은 왜 맹신을해버려?
중도 안지키십니까 형님들?
칼로 찌른 ㅁㅊㄴ을 욕하는게 맞지 경상이냐, 중상이냐 따지는게 맞냐?
정병이 따로 없네. 쯔쯧
칼로 찔린건 알겠어. 다쳤어. 위험해. 그럼 그 자리에서 치료를 받아야지 왜 서울로 오냐고?
응급처치는 헬기가 아니라 부산대병원에서 한거다.
환자를 옮기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상태였다면 부산에서 수술을 했겠지. 그랬다면 가족이 다 부산에 내려와서 지내야 하는 상황이었을거다.
서울로 이송을 해서 수술을 해도 될 정도라 판단했으니 수술 후를 고려해 서울대로 옮겨 수술을 한 것이다.
그렇다고 차로 가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었나?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을거니 헬기로 이송을 한거겠지.
니가 말하는 모든 요소들은 합리적인 이유로 설명이 다 가능하다. 그 중에서 어떤 부분이 과장되었고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따져봐야겠지.
그런데 넌 니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니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중도를 안지킨다고 뭐라하고 있구나.
그럼 애초에 생명이 위독하다고 하면 안되는거지. 넌 생명이 위독한 중상이 뭔지 몰라?
애초에 전제가 잘못깔린거야 생명이 위독한 부상은 아니었다로.
위험할수도 있는데. 그냥 지가 부산의료를 못믿고 걍 서울간거아니야. 헬기를 타고.
헬기를 탄것 자체도 잘못이야. 대한민국 의전대상 7위쯤 돼서?
사지절단이나 목숨이 경각에 달린경우에나 탈수있는게 헬기인데. 특권없애자 이러던사람이
지 특권은 다 이용해먹네?
언론이랑 상관이 없는거.
극좌파애들이 맨날 시위하는건 언론에서 안부추기디?
좌우 진영나누는건 잘못된 시선인거고.
정신나간 범죄자인데 하필 우파인 새끼가 찌른거야.
근데 찔렸으면 거기서 치료를 받아야지 왜 서울로와
왜 위독하다고 언론플레이를해?
이게 문젠거야
마무리를 잘해서 정치적 이득까지 취해야지
이젠 아쉽다는 말도 안나와 언론탓 하지 마라
일반인은 사용도 못하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