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5,308
2021.01.18 17:54
4
1. 레플리카 사기당했던 피해자들이 지난해 고소
2. 최근 줄줄이 불송치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따라서 경찰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검찰로 송치하지 않고 불송치로 끝냄
3. 공교롭게도 고소당한 사람 A의 아버지인 B경감이 청원감사관으로 재직하는 경찰서에서 모두 맡고 있음
피해자들은 검찰에서 수사해달라고 청원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56200?ntype=RANKING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층간 소음 논란 안상태 와이프 인스타 근황
다음글 :
건물주가 차린 편의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1.01.18 21:24
218.♡.155.42
신고
이왜진
이왜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정우성 조리돌림하는 여기자들과 여초에게 일침 날리는 현역 국회의원
+2
2
논란이 되고있는 예비군 참석안내 문자
+4
3
대출 이자 때문에 허덕이는 맞벌이 부부
+2
4
철거비가 비싸서 방치되고 있는 좀비 주유소
5
경찰은 성범죄를 무조건 기소하려 하여 진술서도 조작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2
2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3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4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5
5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댓글베스트
+6
1
아이유 악플러 30대 女 "정신질환 탓 문장력 부족" 선처 호소
+6
2
출산율 저점 찍었나…올해 0.74명으로 9년만에 반등 전망
+6
3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로 목 찌름…
+6
4
심각하다는...서울 종로 '충격 근황'
+6
5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20대 ‘열풍’ 난리더니…한순간에 ‘몰락’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