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시스템이 없음
*습도가 높은 지역이라 기온이 내려가면 찬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는걸 계속 맞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베트남에서 당해봄, 한국하곤 색다른 경험해본적 없는 기분나쁜 추위였음 체온을 야금야금 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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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지역이다보니 집 애부가 타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벽지나 바닥은 습기에 약해서겠지요.. 그래서 겨울에 너무 춥습니다. 영상 11도인데도 꽤나 춥다고 느껴져서 두꺼운 옷도 입고 샤워하면 전기난로를 꼭 틀어야했죠..
어릴 때라 몰랐는데 습도가 높아 스프레이처럼 체온을 뺐어간다는것 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