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폭설 같이 단시간에 퍼부어 버리면 민영 업체가 하는거 아니면 공무원들이 하는게 한계가 있지. 이명박 때도 2010년에 하루에 20센친가 폭설 와서 지하철 2호선 멈추고 도로 다 마비된 적 있었음. 이정도로 단기에 폭설이 오면 공무원들이 전문성도 떨어지는데 갑자기 야근 철야하면서 제설을 한다는건 사실 불가능하고, 전문 업체가 즉시 투입돼서 제설해야지.
근데 이번 폭설 같이 단시간에 퍼부어 버리면 민영 업체가 하는거 아니면 공무원들이 하는게 한계가 있지. 이명박 때도 2010년에 하루에 20센친가 폭설 와서 지하철 2호선 멈추고 도로 다 마비된 적 있었음. 이정도로 단기에 폭설이 오면 공무원들이 전문성도 떨어지는데 갑자기 야근 철야하면서 제설을 한다는건 사실 불가능하고, 전문 업체가 즉시 투입돼서 제설해야지. 물론 그렇다고 공무원들이 아무 잘못없이 잘했다는건 아님. 2010년이나 2021년이나 공무원들은 뭐 그대로지 뭐.
공무원이면 나라에 도움이 될 생각을 좀 해라 불만 나왔다고 민간업체에 맏긴다는 개소리 하지말고
저러다 민간업체가 파업하면? 이런 생각은 안 해봤지? 아으...
전기,수도,통신 같은 사회 필수 시설이 아니면 어느 정도 민영화할 필요는 있어.
서울시 임산부 가이드에 헛소리해서 지적했더니 보건복지부 핑계댔는데 보건복지부는 이미 수정했고.
서울시 제설 문제 되니까 기상청이 오보를 내서 그렇다고 핑계댔는데 기상청은 폭설 주의 하라고 공문을 5차례나 발송한 상태였고.
이제는 욕먹기 싫으니까 외부업체에 떠넘기고. 또 폭설오면 그 업체 핑계대려고 그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