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970801
창원시 정책에 대한 여성단체의 주장 :
성인지적 관점이 배제된 정책
KBS :
"돈을 노린 출산과 입양이 잇따를 것"
"어딘가 꺼림칙합니다," "우려가 나옵니다."등등
대충 여성단체의 주장과 비슷한 기사방향
현 상황 :
출산율 바닥, 혼인건수도 대폭 줄어들어서 근시일내 출산율이 올라갈거라는 희망 자체가 없음
(창원시가 참고한것으로 보이는 헝가리의 정책)
그 결과 :
Chart and table of the Hungary fertility rate from 1950 to 2021. United Nations projections are also included through the year 2100.
The current fertility rate for Hungary in 2021 is 1.520 births per woman, a 0.6% increase from 2020.
The fertility rate for Hungary in 2020 was 1.511 births per woman, a 0.67% increase from 2019.
The fertility rate for Hungary in 2019 was 1.501 births per woman, a 0.67% increase from 2018.
The fertility rate for Hungary in 2018 was 1.491 births per woman, a 2.19% increase from 2017.
해석하자면 출산율 대충 올라가는중
(원 출처 : https://www.macrotrends.net/countries/HUN/hungary/fertility-rate)
요약.
여성단체 라던지, 공영언론(KBS) 에서는 창원시의 새로운 방식의 정책에 대해서
대안제시도 없이 일단 반대하고 트집잡고 보는 상황.
(힘이 약한 지자체로서는 국민여론이 반대로 모아지면 과감한 정책 추진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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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들은 지들이 받아가던 예산 뺏기게 생겼으니 빡친거고
작디작은 뇌를 들고있는 놈한테 핀잔주지마 괴롭히는거야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지원 안하면 애기 안낳음.
작년예산 1조
도대체 어따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