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에 콘돔이라는 피임도구를 이렇게 주변 눈치보며 사야한다라는게 코미디다 마치 미성년자는 피임도구없이 ㅅㅅ해야된다는 압박을 주는것같은 모순을 가지게 되는 사회분위기인거잖아 물론 취지는 미성년자가 무슨 벌써부터 ㅅㅅ를 해? 하면안됀다는 옛날 사고방식이 이어온거지만 무슨 80~90년대도 아니고 서로 사랑하는데 키스만하고 손만잡고 그러냐고 요즘 시대에ㅋ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대한민국은 성폐쇄국이라는걸 많이 느낀다 거기에 페미까지 묻어? 어휴...노답
성진국 가시던가 콘돔사서 애들 노나주던가
미성년자들 애정표현을 왜걱정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