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3,932 2025.05.20 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5.20 12:49 210.♡.15.97

답변 신고

저것도 저거고 담임목사의 설교 스타일도 꽤 큰 지분을 차지함

SDVSFfs 05.20 15:32 175.♡.218.87

답변 신고

뭐..익숙한곳이 좋지 당연히

PROBONO 05.20 15:36 118.♡.40.73

답변 신고

대형교회는 종교적인 성찰이 목적이 아니라 친목질하는 단골 가게? 커뮤니티 샵?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됨.

왘부왘키 05.21 18:44 210.♡.150.231

답변 신고

[@PROBONO] 근데 종교적 성찰은 수도원, 수련원, 골방에서 신과 독대하면서 깨닫는 경우도 있겠지만 오히려 인간관계 안에서 서로 더러운 꼴 보면서 닳고 깨지고 역으로 내 약하고 추악한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깨닫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

짱규 05.20 16:26 218.♡.219.162

답변 신고

기독교란 종교의 특성은 삶을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살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방법을 교회 중심으로 세워두는 것이죠
그러니 교회를 옮기는 것은 큰 도전입니다.

marcjabcobs 05.20 17:31 106.♡.129.205

답변 신고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고 부르는게 맞죠 ㅋㅋ

1sssss 05.20 19:51 59.♡.173.32

답변 신고

[@marcjabcobs] 옳소.

왘부왘키 05.21 18:40 210.♡.150.231

답변 신고

성당이든 교회든 공동체고 오래 다니면 그 지역에서 한 식구인 경우가 많음. 어렷을 때부터 다니면 같이 크고 서로 같이 돌봐주고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71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2025.02.07	7427	15
18270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4개	2025.02.07	6206	4
18269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7개	2025.02.07	5627	1
18268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4923	1
18267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5개	2025.02.07	5709	3
18266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3개	2025.02.07	4768	1
18265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개	2025.02.07	5158	4
18264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4835	2
18263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댓글+1개	2025.02.07	4840	2
18262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5개	2025.02.07	5169	2
18261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3개	2025.02.07	4666	1
18260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현재 상황 심각한 기업 댓글+1개	2025.02.07	5676	4
18259	시즌 29384572395834호 전정권씨 호출 댓글+3개	2025.02.07	4866	4
18258	생각하지 못했던 정무적 개입 댓글+2개	2025.02.07	3881	2
18257	이 와중에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댓글+1개	2025.02.07	4143	5
18256	Jtbc 속보 댓글+2개	2025.02.07	430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