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규 주문했는데 저렴한 부위만 주고 6만원 청구
- 30만원치 킹크랩, 95만원으로 청구
- 활어판매점에서 회&상차림비 100만원
- 전통시장에서 부침개+콜라+사이다 주문했는데 주문하지도 않은 거 추가하고 35,000원 청구
그 외 다른 분야에서
쇼핑:
- 1시간에 15,000원 한복 대여했는데 수선비 요구에 십만원 합의
- 미용실에서 비싼 요금 청구에 영수증엔 항목별 미표시
- 참깨 한 병 4000원 구입했는데 물가가 올랐다는 이유로 5900원 청구
- 풋마스크 10개 한 묶음 8000원 가격표 보고 구입했는데 8만원 결제
- 인천공항에서 오션파크나인호텔까지 (약 17km) 5만원 청구에 도중 미터기 금액 추가 행동
- 동대문에서 로얄호텔까지 (약 3.5km) 현금 3만원에 만약 신용카드로 결제시 10% 더 요구
- 코트야드판교호텔에서 인천공항까지 미터요금으로 결제했지만, 도로 통행료 현금 8800원 추가 요구(미터요금 포함X)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해국제공항 사례도 한참 바쁠 시간에 신호나 차선 한번 잘못들어가면 딱 저정도 헤맬 것 같긴 한데, 본인 실수로 헤맸으면 그 금액만큼은 일부 빼고 받았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