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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람들하고 접촉하는 게 싫으면 소속사에 연락하든 매니저를 부르든 태워 달라고 하면 될 것을
그리곤 자숙 후 복귀 똑같은 레퍼토리...
음주운전 하는사람 생각보다 존ㄴ나많아요...
연예인들이 특히 거만해서 그러는게 아님
법이 이따구인데 당연하지 않겠음?
전에 혁신도시 근처에서 일할 때 딱 술집 모인 번화가 한 군데 가면 차들이 수백대는 와있는데 아는형님이 대리운전 운영해서 들어보면 하룻밤에 대리기사들 전체 콜수가 그 동네 250건에 회사는 그거 하나에 나머지 개인 대리운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인데 거기서 술마시는 사람들 차로 빠져나가는 사람들 숫자 감안하면 최소 100대 이상은 다 음주하고 끌고 가는 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