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부인이랑 이혼 준 비중인 40대 쿠팡하는 사람이 20대 중반에 자기 카페 운영하는 여자한테
흔녀와 흔남 드립치면서 야인시대 복장 입고 고백,
아마도 쉽게 포기 안했기에 여자가 2시간 동안 설득해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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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카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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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착각속에 살고 계시는구만
사이코가 너무많아 3040
아재요.........정신차리소......게다가 유부남?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고
서비스업종하는사람들의 친절을 착각해선안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