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보호 하면 그 반작용으로 분명히 또 다른 이상한 짓을 함. 솔직히 사람 잘 키워놓고 믿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게, 집이 엄하다면서 낮에 대실로 할거 다 하고 다니는 사람 본게 수십 수백 수천번인듯 ㅋㅋ 사실상 부모가 자식의 연애같은걸 막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고, 관심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키우고 믿어주는 수밖에 없음. 내 주변 통계로는 오히려 집에서 진짜 사랑으로 키우고 리스펙 하는 경우가 강압으로 강요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한 경우가 비교 안되게 많았음.
어두운 밤은 무서워요
세상 모든 남자들이 자신과 같을꺼라 생각하니
저딴 괴상한 짓거리를 하는거지...
내가 아니더라도 내 주변 남자 샊기들 보면 진짜 개 쓰레기 새낃들 개많음
저래 크면 사회생활에 하기 힘들어지기만 하지
진짜 저러는건 요즘 세상에 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