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인기 침투 윤석열 지시 녹취록 확보

베스트

북 무인기 침투 윤석열 지시 녹취록 확보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21146001

 3

이전글 : 유럽 큰 손 폴란드 근황

다음글 : 러브버그 쓸어버릴 '천적' 등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지게좋아여 07.03 11:41
신고
정말 역사상 TOP5안에 드는 최악의 인간이하 생물이다
크르를 07.03 13:09
신고
알면 알수록 뭐 저런놈이 다 있지?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색욕, 탐욕, 나태 을 모두 함께 가지고

거기에 멍청한 놈이 입만 열면 거짓 말..

진짜..저기까지 올라간게...신기할정도다..
꾸기 07.03 13:33
신고
윤석열의 음성이 담긴게 아니라서..
부인할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6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개 2025.03.30 7416 1
18795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개 2025.03.30 5133 1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개 2025.03.30 5489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개 2025.03.30 5178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개 2025.03.30 4913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개 2025.03.30 5452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681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729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개 2025.03.30 5189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개 2025.03.28 8765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개 2025.03.28 8587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645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개 2025.03.28 7718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개 2025.03.28 6833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7331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249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