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마약 수사' 영화배우 출신 20대 여성 협박범 제보로 시작

'이선균 마약 수사' 영화배우 출신 20대 여성 협박범 제보로 시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01.18 16:29
견찰이 개같이 수사한 걸 제보자 탓으로 넘기려는 속셈인듯
Plazma 01.18 16:35
고 이선균씨 마약수사는 수사 전 과정을 낱낱이 감찰해야한다.
 반드시 감찰하여 수사과정상에 불법적인 요소들을 드러내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만들어야한다.
정장라인 01.18 16:46
어차피 이거 실명이랑 얼굴까지 다 공개 된 건데 이 악물고 모른척하면서 B씨 이러네...
올해 초에 피고인 얼굴 이름 머그샷 다 깐다고 피의자 신상 공개제도 공표 했던 거 아니었나?
하기사 시행하겠다 하자마자 터진게 야당대표 살인미수였으니까 유야무야 없애야 하는 법이지?
비샌다 01.18 21:32
짭과 기레의 환장콜라보를 보여준거지 뭘 또 제보자 어쩌고 있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74 외람되오나 태평성대이옵니다 댓글+21 2024.01.19 3248 10
14673 "총선 후 담뱃값 오른다?" ...한 갑 4500원 -> 8000원*… 댓글+13 2024.01.19 2930 3
14672 미국주식갤러가 국내주식 안하는이유 댓글+3 2024.01.19 3330 9
14671 길거리로 나가서 일자리 구걸한 디시인 댓글+1 2024.01.19 2382 0
14670 대통령실이 공개한 풀 버전(윤대통령에 항의하다 끌려나가는 2탄) 댓글+4 2024.01.19 3773 12
14669 블라] 내 나이 36살, 타협을 해야할까? 댓글+6 2024.01.19 3210 5
14668 尹 "연탄 3장으로 버티는 경로당 가슴아파" 댓글+7 2024.01.19 2675 13
14667 국회의원이 대통령에 쓴소리하면... 댓글+2 2024.01.19 2556 6
14666 막내린 김포 서울 편입 댓글+9 2024.01.19 3029 7
14665 부산센텀 모아파트 빌런 - 논란 이후 댓글+4 2024.01.19 2375 2
14664 레전드 지역 이기주의 댓글+1 2024.01.18 3418 7
14663 ''군인에 무료 커피 줬더니'' 나이 든 아저씨들 '나도 군인이었다'… 댓글+2 2024.01.18 2419 1
14662 군대에서 체온 40도로 올라 죽을뻔한 사연 댓글+2 2024.01.18 2020 1
14661 연합뉴스)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 후 우회 접근까지 감시 의무화 댓글+1 2024.01.18 2343 2
14660 독일 전문가가 말하는 이번 북한의 통일포기 선언 2024.01.18 3030 6
14659 제주도 해안 뒤덮은 '중국발 쓰레기' 댓글+1 2024.01.18 21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