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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울산 같이 거점 대기업이 먹여살리는 지역 말고)
일할데 없다고 얘기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합니다.
지자체와 대학들이 중간 지점을 잘 연결 시켜주면 부산은 아직 충분히 살만하다고 봅니다.
대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좀 생각하고 노력을 해야겠죠??
포폴 보다보면 직업학원에서 수업만 들으면 취업된다는 착각을 좀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친구들은 면접 조차 안봅니다.
그러면 뽑아서 키우면되지 않냐?? 라는건 진짜 몰라서 하는소리... 저도 그생각으로 2명... 각각 1년좀 넘게
한 6천 날렸습니다... 일만 배우다가 퇴직금 챙겨서 나가더이다..ㅋㅋㅋ
저도 결국 애초에 노력하는친구나 재능있는 친구로 뽑게 되다보니 일할사람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청년들이 그런데 취업하고 싶겠어요?? ㅋㅋㅋㅋ
논리는 없고 그냥 빼애애액 하시네;;ㅋ키;; 해결책은 위에 적어놨으니 보세요.
뽑을라고하면 일할사람 겁나 많이 지원합니다.... 근데 맞는 인재가 없는겁니다...
우린 필요 없는 JLPT 2급, 토익 850점 이런거 달고 들어오고 이럽니다... 헛된곳에 노력을 하는거죠...
지자체와 대학들이 기업에 필요한 사람으로 키우면 된다는 해결책을 위에 적어놨습니다...
문해력이... 아니면 난독증이... 심하신거면 님은 좀... 힘드시긴 하시겠네요..
장애인이면 차라리 법적으로 보조를 받아서 나을수 있는데...
님처럼 경계선지능장애로 분류되시면.ㅠㅠ 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