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동거남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동거남






 

※주의

뉴스링크에 강아지 봉투에 넣은 사진있음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1473


이별통보한 여자친구가 연락을 안 받자 

남자가 동거하던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을 봉투에 넣고 유기하겠다고 협박함

여자가 경찰에 신고해 CCTV확인했으나 아직 못찾음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람새끠 때문에 죄 없는 댕댕이만 목숨 거는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12 "결혼 꼭 해야해?" 20대 女 10명 중 7명 부정적 댓글+2 2023.12.16 17:02 1778 3
15911 박대령 모친, 저도 尹 지지한 국민의힘 당원 댓글+7 2024.04.29 1784 1
15910 신입 때문에 난리난 중소기업 댓글+7 2024.07.05 1785 4
15909 직구 논란 검토하겠다는 말 마저 거짓말 이었다. 댓글+1 2024.05.21 1788 4
15908 부산 자갈치시장 10만원 짜리 회 바가지 논란 ㄷㄷㄷ 댓글+5 2024.06.24 1790 3
15907 쿠팡와우 8월 7일부터 7890원으로 인상 댓글+1 2024.07.09 1791 2
15906 네이버 때문에 한국 정부까지 압박하는 일본 댓글+1 2024.05.04 1795 1
15905 부산서 대동맥박리 환자 또 사망…"대학병원에 수차례 전화했지만 거부" 댓글+8 2024.04.18 1796 2
15904 예비군 받았는데도 고발조치 당할뻔해서 개빡친 에타인 댓글+1 2023.11.02 12:44 1799 1
15903 50인 미만 기업서 첫 중대재해 사고 터졌다 2024.02.01 1799 0
15902 강형욱 반려견 레오의 죽음 논란 담당 수의사 증언 2024.05.25 1799 6
15901 어느 도박 중독자의 사고 흐름 댓글+1 2024.05.17 1800 3
15900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댓글+2 2024.06.17 1800 7
15899 재외선거 투표 근황 댓글+1 2024.04.02 1801 6
15898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1801 3
15897 '마약의혹' 가수 지드래곤 '무혐의' 댓글+4 2023.12.19 12:18 18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