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09.19 21:51
.....? 다들 사실로 알고 있었지않았나요
홍명보가 감독된다고해서 축협 윗대가리들한테 경제적으로 이득될건 딱히 앖어보이는데.... 진짜 외국인 감독을 원하는 여론에 대한 반감때문에 그동안 저랬던걸까??
정센 2024.09.20 01:46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홍명보 연봉이 최소 10억 이상일걸로 예상한다는데, 모르죠 리베이트를 받을지도 ..
[@정센] 홍땅보 연봉 30억 아니에요?
비샌다 2024.09.20 01:46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이 정도면 유무형의 경제적 이득이 축협 어딘가의 아가리에 우겨넣어지는게 아닐까요?
설마 외국어 울렁증이라 무조건 mb여야만 했나?
명박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477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5160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893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5431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660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710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5167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746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573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624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7693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6814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7313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227 1
18780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4891 1
18779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544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