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대한민국 패션1번지 근황

망해버린 대한민국 패션1번지 근황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08/31/ZHAOVOTVPRB25CWBPHUELKWRBE/



두산타워,밀리오레, apM, 평화시장

(뒷골목 닭한마리, 생선구이집 많았음)


2000년대엔 유동인구 넘쳐나고, 매일 연예인 공연하고, 패션의 성지였는데


2653개 점포중 370곳만 영업


이젠 유령상가 되버렸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4.09.03 21:38
영포티새끼들이 병.신같이 장사하니까 그렇지 꼬숩다꼬수워
파이럴 2024.09.04 00:50
용팔이와 더불어 개 쓰레기 집합소였지. 점원이든 점주든 지금 생각해보면 조또 개 ㅄ들이었는데......

그 새끼들 지금 뭐하고 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기는 할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9.04 09:38
밀리오레는 자업자득이지 뭐
반말에 욕설은 기본에 강매까지 했는데도
그렇게 사람 몰린게 신기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5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5111 1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478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5161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894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5432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660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711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5168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746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574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625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7693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6816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7315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227 1
18780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489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