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공무원에 합격한 남성이 인스타 쓰레드로 욕설,성희롱

교정 공무원에 합격한 남성이 인스타 쓰레드로 욕설,성희롱































 

jtbc - 사건반장에서 제보 받고 이슈 다루는 중


세 줄 요약 

1. 교정직에 합격한 예비공무원이 인스타 디엠, 쓰레드로 모르는 여성들한테 욕설, 성희롱 하고 다님 

2. 피해자가 한 두 명도 아니라서 제보결심 

3. 이미 교정쪽에서는 임용취소하라고 외치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모얼엉웅 2024.08.21 23:28
출연료 ㅋㅋㅋㅋ
출연료ㅋㅋㅋ 알뜰한 놈일세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4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4431 3
18803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 2025.04.01 4221 1
18802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5107 7
18801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5046 1
18800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956 4
18799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5173 6
18798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6169 2
18797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7091 2
18796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7413 1
18795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5128 1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489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5176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910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5452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678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7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