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0596?sid=102


해당 사이트에선 독립운동가 취급하며 몇천만원 넘는 모금 릴레이 중이라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4.09.24 00:32
의베충들
아른아른 2024.09.24 00:40
수업시간에 배운 시장독과점개념이 없나... 심하면 정부가 규제하는게 당연한거라고 ㅋㅋㅋ
그런데 애초에 의료는 사회에서는 공공재개념이라 정부에서 관리하는 분야인데 너희가 기업처럼 이윤추구만하는게 맞겠니...ㅠㅠ
타넬리어티반 2024.09.24 14:17
[@아른아른] 의사들이 다른건 아무것도 모르고 의대 6년동안 의학지식만 갖고 나와서 다른 분야는 진짜 무식하다는게 드러났지...경제학의 기본적인 얘기만 해도 이해도 못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llliilll 2024.09.24 08:44
돈 보낸 사람들 다 공범으로 조사해야지.
스랄스랄스랄 2024.09.24 14:09
2천명 증원된게 타격이 큰게 아니라~ 직업이미지 , 직업윤리의식 등이 들통난게 아마 가장 큰 타격이자 손해일거라고 본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602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7675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6788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7299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210 1
18780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4870 1
18779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5421 2
18778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6478 12
18777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4839 1
18776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5097 1
18775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5241 2
18774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 2025.03.28 5639 7
18773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6804 2
18772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2 2025.03.27 6819 3
18771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홀 위험지역 공개 불가' 댓글+9 2025.03.27 4778 6
18770 당근 부동산 사기 댓글+2 2025.03.27 496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