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1. 혼선을 주기 위해 여러대의 휴대폰으로 다중이짓

2. pc에 안티 포렌식 프로그램 설치

3. 암호화 보안 프로톤 이메일 사용


기사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2962?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우지 2024.09.23 20:02
저런 사람이 의사라고 환자 앞에서 매스 들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소름돋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2024.09.24 08:33
[@타우지] 저런놈들은 매스도 안들고 그냥 피부관리사들 고용해서 미용장사 할껄??
후룩딱딱 2024.09.23 23:46
덮고있는 옷사이로 보이는 눈깔부터 벌써 쌔하다
iniii 2024.09.25 00:21
괴물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로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1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8 2025.04.01 5444 1
18810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6200 4
18809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 2025.04.01 6702 13
18808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6309 0
18807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4 2025.04.01 6088 8
18806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4752 2
18805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3 2025.04.01 6461 16
18804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4418 3
18803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 2025.04.01 4214 1
18802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5100 7
18801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5039 1
18800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946 4
18799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5161 6
18798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6155 2
18797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7073 2
18796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73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