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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626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692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개	2025.03.30	5147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개	2025.03.28	8724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개	2025.03.28	8545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604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개	2025.03.28	7677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개	2025.03.28	6794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7302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216	1
18780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4872	1
18779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5424	2
18778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개	2025.03.28	6479	12
18777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4843	1
18776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개	2025.03.28	5102	1
18775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52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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