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10917338
2018년 창업자 기준으로
카이스트는 120개 창업 110개 생존으로 생존율 91.7%
서울대는 13개 창업 3개 생존으로 23.1%의 생존율을 기록했다고 함
경제학 교수는 이런 현상을 두고
아이디어 중심의 창업보다 기술 중심의 창업이 투자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서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이스트는 창업을 학교의 기치로 삼음
서울대는?? 창업?????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