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판이 커지고 있는 유튜브 36주 낙태 사건

점점 판이 커지고 있는 유튜브 36주 낙태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7.02 15:39
도대체 유튜브엔 무슨 생각으로 올린 거야?
오난아 07.02 16:38
[@꽃자갈] 그 생각없음이 참 고마운게 줄줄이 사탕으로 세상에 알려졌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62 여친 살해 의대생 부모 근황 댓글+5 2025.03.17 3990 0
18661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댓글+1 2025.03.17 4408 1
18660 요즘 교도소 근황 (feat.일 못 해먹겠다) 댓글+5 2025.03.17 4551 4
18659 "음식 장난, 중국 욕할 거 없다"…못난이 고구마라더니 썩은 거 왔다 댓글+2 2025.03.17 3876 2
18658 ‘아시아 AI 허브’로 변모하는 일본 댓글+6 2025.03.17 4558 1
18657 한국이 미국에게 욕먹고 일본이 한국 옹호하는 상황 2025.03.17 4208 4
18656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댓글+2 2025.03.17 4004 2
18655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댓글+11 2025.03.16 7883 7
18654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댓글+10 2025.03.15 7362 2
18653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댓글+1 2025.03.15 7573 0
18652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2025.03.15 7260 8
18651 블라)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3 2025.03.15 8141 7
18650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행복하다는 30대 남자 댓글+10 2025.03.15 7588 14
18649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댓글+1 2025.03.15 6998 1
18648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ㄷㄷ 댓글+2 2025.03.15 7248 2
18647 최근 결론났다는 경찰 사망사고 댓글+7 2025.03.14 968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