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논란많은 국힘 vs민주당 삭감예산비교.jpg

펌) 논란많은 국힘 vs민주당 삭감예산비교.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fadfasdfasdfas… 01.03 08:25
2찍들은 뻔뻔함은 기본 탑재 했으니깐.
오난아 01.03 17:52
[@afadfasdfasdfasdfasd] 지금 민주당 국민의힘 두개의 당의 예산 삭감 현황을 비교하는 자료잖아? 여기서 1찍 2찍 유권자 얘기가 나오게 되는 사고의 흐름이 뭐야?
다크플레임드래곤 01.03 08:57
??? : 보편적 복지는 포퓰리즘이다!!!!
jbluej12 01.03 14:55
보편적 복지를 시행한 나라만이 복지국가가 되었다
이게 역사적 사실임
우리가 아는 유럽의 복지국가들은 모두 보편적 복지를 통해
부자들도 혜택을 받기에 부자들도 세금 많이 내는것에 80퍼가 찬성함
하지만 선별복지를 하는 나라들은 부자들의 80퍼가 세금 많이 내는것을 반대함
윤수호 01.03 16:16
난 이런 자료 볼때마다 궁금한데
민주당이 국회로 통과 시킨것하고 윤정부가 주도적으로 한거하고 구분 한 자료임?
정센 01.03 18:45
[@윤수호] 그게 뭐가 중요한데 민주당이 통과시켰냐? 통과 전날에 지 맘대로 안된다고 계엄 때린거잖아 .. 자료제대로 제출하면 원복해준다 했는데 .. 자료 제출 안했으면 깎는거지 뭐 대단한 비밀이라고 자료 제출은 안하고 계엄을 때리냐 ..
호라이이 01.03 16:37
엑셀에 누가 적은건지도 모르는 캡처짤 하나 보고 믿는게 진짜ㅋㅋㅋㅋㅋ 코메디네
웅남쿤 01.03 17:28
[@호라이이] 엑셀에 누가 적은건지도 모르는 캡처짤 하나
제대로 반박도 못하는 모지리 닭대가리만도 못한 뇌로
내란의힘 지지한다는 자기인증하고 다니네
정센 01.03 18:42
[@호라이이] 니가 그럼 정식 팩트 반박자료를 가져와 빙1212신아 .. ㅈㄴ 아무리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니같은거 입도 열지마 역겨우니까 ㅅㅂ 뭘 잘했다고 입을 처열어 노비 같은 놈이 진짜 2찍 새끼들은 지능도 없고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단단한 01.03 22:11
젊은 2찍들이 민주당이 깎았다고 선동하고 늙은 2찍들은 그걸 또 믿음
하물며 이번 내란도 문재인탓이다 라고 내가 직접 듣기 까지 했는데 말 다했지 뭐 ㅋ
2찍들은 빨리 죽어야 도움된다
gotminam 01.05 11:43
ㅅㅂ 얼마나 털어먹은거야 ㄱㅅㄲ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1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5004 1
18800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912 4
18799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5133 6
18798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6127 2
18797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7032 2
18796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7358 1
18795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5080 1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452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5122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863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5404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608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683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5138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713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53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