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8868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자발찌 찬 배달 라이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우연히 내 앞에 정차한 배달 라이더가 다리를 내리는 순간 전자발찌가 딱 보였다"며 "생각지도 못했던 배달 라이더의 전자발찌였다"고 적었다.

 

 

 

2025년 1월 17일부터 성범죄자는 배달라이더 못한다고 함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4.09.24 18:55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맞벌이 부모라 혼자서 시킨 집에 배달 갔다 생각하면 아찔하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43 한계기업 속출.. 연쇄 유동성 위기 ㄷㄷㄷ 2025.04.04 4667 2
18842 불법 촬영·유포 협박한 '미국 변호사'… 알고 보니 백수에 유부남 2025.04.04 4214 3
18841 헌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댓글+21 2025.04.04 4611 23
18840 김병만,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이혼 5년 만에 재혼 2025.04.04 3901 1
18839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3929 3
18838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3610 5
18837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3621 1
18836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4577 2
18835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4433 3
18834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4388 6
18833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3717 0
18832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4090 3
18831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3462 2
18830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4352 4
18829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3670 4
18828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41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