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인지 예산 8.6% 증가

베스트

2025년 성인지 예산 8.6% 증가









 2

이전글 : 외부 강사에게 시간당 100만원···돈 펑펑 쓴 공공기관들

다음글 : 왜 아무도 NC 신작 게임을 하지 않을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9.21 17:05
신고
눈먼도 또 늘여서 누가 처먹을라 그라나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9.21 20:47
신고
??? : 여가부폐지
이럴수가1234 2024.09.22 11:35
신고
아니 여가부 예산이 증가한거임. 저거 거짓임. 속이려는거지. 그래서 지방 예산 털털이라 사업 다 축소중인데, 여가부만 예산 증액됨. 이건 팩트임. 걍 여성부라하는게 적절한듯함. 가 좆같은 부임.
larsulrich 2024.09.22 15:18
신고
청년일자리 도약 이거 광고 많이 하더만 1200준다고
근데 여 비율이 48%이건 쫌.
고용시장에 나오는 비율자체가
넘사로 차이나는데 실지급률은 반반이라니.

근로감독관 이건 해먹을려고 포함시킨건지
내용을 모르니 할말은없어.
daytona94 2024.09.22 20:12
신고
성인지예산 저거 그냥 꿀꺽하는 사업이다. 교육 내용도 다 진부하고 재탕이고..저걸로 결식아동이나 청소년들 교육에 더 써야 하는데.
야담바라 2024.09.24 12:06
신고
아이고 우리나라 망하네.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5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개 2025.04.03 4422 3
18834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개 2025.04.03 4377 6
18833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3704 0
18832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개 2025.04.03 4081 3
18831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개 2025.04.03 3451 2
18830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개 2025.04.03 4343 4
18829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3660 4
18828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개 2025.04.03 4101 1
18827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개 2025.04.03 3919 4
18826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개 2025.04.03 3354 1
18825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개 2025.04.03 3491 2
18824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3118 0
18823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개 2025.04.03 3237 1
18822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3054 1
18821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5622 3
18820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560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