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845087


결혼 3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하고 태연히 상주 역할을 한 남편이 연이은 공판에서 혐의에 대한 인부를 밝히지 않아 재판이 공전했다.


검찰 공소사실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아내를 살해한 이유가 임신 중 성관계 거부라는 점도 드러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14 16:32
미ㅊ놈들이 머이리 많아.
PROBONO 07.14 17:07
사회 영구 격리 조치가 신설될 필요가 있음.
오구링 07.15 06:45
싸이코 또라이새끼네
스카이워커88 07.15 10:52
아이고 미친 인간이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2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5058 7
18801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5000 1
18800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910 4
18799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5128 6
18798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6123 2
18797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7026 2
18796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7350 1
18795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5076 1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448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5117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858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5401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597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678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5133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70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