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10 13:19
저기 유명함

갑질로.. 십년전부터 계속 올라오는데

여전한듯
별헤는한량 07.11 10:18
반전이 없네
예를 들어 곰소식자재 대표가 코스트코 입점 반대 시위를 한다던가 하는 그런
응교 07.15 00:11
일해봤음 주6일 07시부터 배정된 물량 다 배달해야 퇴근, 바로 때려침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5125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698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523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581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7649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6769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7274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193 1
18780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4845 1
18779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5398 2
18778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6454 12
18777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4818 1
18776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 2025.03.28 5083 1
18775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5226 2
18774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 2025.03.28 5623 7
18773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678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