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후의 여자의 삶

40대 이후의 여자의 삶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7.09 15:29
애초에 관계가 망가진게 문제잖아
왘부왘키 07.09 19:32
남자도 마찬가지 . 존경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그러지 않나.  그래서 스스로 사랑할 줄 모르고  은퇴하고 가족들 떠나거나 하면 장년,노년 우울증이나 중독에 빠지는 남자들도 많은.
타넬리어티반 07.09 19:41
그래도 이 사람은 남편에게 이쁨 받고 싶은게 다행임. 남편에겐 이뻐보이고 싶지도 않고 이쁨 받고 싶지도 않은 사람도 많더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42 불법 촬영·유포 협박한 '미국 변호사'… 알고 보니 백수에 유부남 2025.04.04 4194 3
18841 헌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댓글+21 2025.04.04 4594 23
18840 김병만,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이혼 5년 만에 재혼 2025.04.04 3875 1
18839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3907 3
18838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3595 5
18837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3604 1
18836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4560 2
18835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4413 3
18834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4370 6
18833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3698 0
18832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4065 3
18831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3446 2
18830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4333 4
18829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3644 4
18828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4093 1
18827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 2025.04.03 39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