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98957
최윤종의 성의 없는 반성문도 유족의 분노를 키웠다. 박지훈 변호사는 최윤종의 단출한 반성문을 공개하며 "반성문을 제출한 이유도 사실은 국선 변호인이 '강간 살인죄이기 때문에 사형 외 무기징역밖에 없다'고 하자 그제야 놀라면서 반성문을 썼다고 한다.
ㄷㄷ... 화들짝 놀라서
반성문 써갈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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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초딩보다 못쓰네.. 내용도 글씨도 모두..
에효..저딴새끼때매 돌아가시다니 참..
안타깝다..
정말 지적 수준과 언제 터져도 터질 폭탄 같은 ㅅㄲ 다.
유가족에게 사과를 하는 문장은 단 1문장이다.
전, 후 모두 자신의 삶을 대변하고 묘사하는 글 뿐이다. 여전히 범죄에서도 자신이 중심인 새끼인거다..
그냥. 평생 사회와 격리되어 가석방, 모범수 출소 없는 사형 받아라.
미국이 아닌걸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