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95429
A씨는 지난 2일 아르바이트에 지원해 다음 날 면접을 거쳐 합격했지만 가게 측 사정으로 교육 일정이 두 차례 미뤄지더니 지난 17일 유선으로 해고를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1월 초부터 탕후루 알바하겠다고 다른 알바 제쳐놓고 기다렸는데 어떡하나. 이런 건 부당해고 아닌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결국 탕후루집 옆 탕후루집은 개업 안 하기로 했고
알바생들도 다 짤랐다고 함 ㄷㄷㄷ
애초에 개업을 안 하기로 했으니 어쩔수가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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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 말로 이런거에 미친듯이 예민했고.. 칼부림나도 이상할게 없던 시대였는데..
거긴 어떻게 만들어진걸가?? 똑볶이 골목이나.. 그런것들...
이번 탕후루가 민감하게 된 이유가 유명인이라서 .. 그게 문제인건가??
지금 그거랑 탕후루랑 비교하는건 좀 ㅋㅋㅋㅋ
갈치조림, 떡볶이는 가게마다 맛이 다르고 수요도 많고 그런데
탕후루는 그런게 없자나..
알바를 어떻게 짤라야 부당해고 소리 안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