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한복판에 대형건물로 으리으리하게 만들어 놓은 교회들은
그냥 종교단체를 빙자한 사교모임 아니냐?
순수한 종교시설에 왜 그런 대형 빌딩이 필요한데?
종교개혁한답시고 카톨릭에서 분리되서 나온 개신교가 타락한 게 현실인데
정작 개신교 내에선 지금 종교개혁하자 하는 자성의 소리 나오는 꼬라지 못 봄
루터랑 칼뱅이 대한민국 교회나 목사들 하는 꼬라지 보면
무덤에서 뛰쳐 나올 수준이지.
교회를 머릿수대로 매매하지
목사들은 성착취하고 돈 수금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지
목사라는 직함은 내려놓지 못하면서 정치판은 기웃거리고
사탄이 보기에 잘하고 있다고 박수칠 목사들이 한트럭이 넘고
그런 인간들이 좋다 모여서 우리 목사님하는 교회가 한둘이 아니지.
그 무엇보다 ㅈ 같은 개독교 목사들을 따르는 노답 사람들이 문제다.
설전벌인 깨인 사람인척하던 놈 생각나네 지금 이 꼬라지보면서 뭐라할까나
그냥 종교단체를 빙자한 사교모임 아니냐?
순수한 종교시설에 왜 그런 대형 빌딩이 필요한데?
종교개혁한답시고 카톨릭에서 분리되서 나온 개신교가 타락한 게 현실인데
정작 개신교 내에선 지금 종교개혁하자 하는 자성의 소리 나오는 꼬라지 못 봄
루터랑 칼뱅이 대한민국 교회나 목사들 하는 꼬라지 보면
무덤에서 뛰쳐 나올 수준이지.
교회를 머릿수대로 매매하지
목사들은 성착취하고 돈 수금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지
목사라는 직함은 내려놓지 못하면서 정치판은 기웃거리고
사탄이 보기에 잘하고 있다고 박수칠 목사들이 한트럭이 넘고
그런 인간들이 좋다 모여서 우리 목사님하는 교회가 한둘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