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씹덕짤은 요즘 일본에서 100만부 넘게 팔린 초인기소설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의 표지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2차대전 당시 난징에서 수천명의 중국인을 칼로 베어죽인 학살자라는 설정이다.
정신나간 설정만 봐도 예상되듯이 작가는 극우, 혐한성향을 가지고 있음.
작가 발언의 일부 발췌
"강간국(한국의 멸칭, '韓한'과 '姦간'의 일본어 발음이 같다.) 원숭이들은 버릇이 없군"
"요즘 트위터에 강간국 연예인 얘기하는 새끼 많던데 좆같으니 좀 짜져주면 안되냐"
"일본 최대의 불행은 옆에 세계최악의 강간국 짐승새끼들이 서식한다는 것"
이에 대해 한국 씹덕들이 작가에게 따져도보고 트위터 테러도 했으나 당연히 한국인들이 뭐라든 작가는 꿈쩍도 안함.
작품도 순풍만범 날개 돋친듯 팔려서 급기야 2018년 10월 애니메이션 방영까지 결정...
이렇게 혐한작가는 돈방석에 앉는 듯 했으나...
"중국인은 벌레다. 이제부터 中국 대신 虫(충)국이라고 부르자 ㅇㅇ"
"세계가 싫어하는 중국! (링크참조)"
"일본이 충국에 진 역사... 주작같단 말이지..."
이 작가의 혐중발언이 발굴되고...
중국인들이 작가 트위터에 몰려가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
한국인들이 따질 땐 꿈쩍도 안하던 관계자들이 중국인들이 따지니까 바로 손절하기 시작하는데...
"우리 성우는 애니메이션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성우진 전원 하차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폐쇄
출판사 사과문 발표하며 도게자
작가도 눈물의 사과문 발표
그러나 눈물의 도게자쇼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방영 취소
원작소설도 전권 판매중지 처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국이건 어디건 다들 빨아대기 바쁘니..
쪽은 우리를 개무시 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