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장이 2005년 토지를 매입할 당시 평당 70만원에 거래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최소 5배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가덕도 진입 길목에 오 전 시장 일가족 회사가 보유한 7만6885㎡(약 2만3300평)의 토지 시세가 1000억원을 넘는다는 얘기도 현지에서 나온다.
부동산 꺼어어어억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04/JAKC6I2DNRBFZHDEIALCA6UQ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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