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직원의 필지 취득 사실이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이번엔 별도의 겸직 신청 없이 온라인에서 부동산 투자 강의를 하고 있는 직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LH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에 근무하는 오모 씨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의하는 한 유료 사이트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3214117227
강사가 맵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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