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애를 봐보면 그냥 나가서 돈벌다가 퇴근해서만 잠깐 놀아주는게 얼마나 수박 겉핥기인지 알게 됨. 주말에 와이프 나가 놀라고 하고 내가 혼자 애 보려고 해도 애가 나랑 있으면 10분만 지나도 엄마 찾으면서 울고 불고 난리가 남. 단순히 애보는것도 너무 힘든데 애가 엄마찾으면서 울어대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거기에서 멘탈 터져서 육아를 포기하고 결국 육아를 여자에게 의존하게 되는데 끊임없이 시간 보내고 노력해야 함.
육아는 여자만의 일이 아님. 여자들이 현실적인 문제로 더 희생하는 부분이지. 서로의 노력을 뼈저리게 알고 존중하는 것 만큼 부부 사이에 도움되는 것도 없고, 아이가 엄마에게만 의존하기보단 아빠와도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정서에도 비교할수없이 좋지.
육아는 여자만의 일이 아님. 여자들이 현실적인 문제로 더 희생하는 부분이지. 서로의 노력을 뼈저리게 알고 존중하는 것 만큼 부부 사이에 도움되는 것도 없고, 아이가 엄마에게만 의존하기보단 아빠와도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정서에도 비교할수없이 좋지.
키 좀 작은거 빼곤 사기캐임 그마저도 178